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지고 세워지는 제자들이 되기를 반석은 지난 10년 동안 북한이탈청년과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이라는 작은 섬김에서 시작하여 손길과 발길이 닿아 성장해 왔습니다.
90년대 동유럽 공산주의의 붕괴와 북한의 고립은 가난과 기근으로 이어져 대량 탈북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남북 분단 70년을 맞이하여 분단이 낳은 시대의 상처와 세대로 이어지는 전쟁의 후유증은 남북의 실상이 되어 시대의 아픔이라는 유산을 낳았습니다. 남한은 물질적 풍요 가운데 정신적 빈곤을 낳고, 북한은 물질적 가난 가운데 주체사상이라는 정신을 만들어 남북의 이질화 현상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물질과 정신을 뛰어넘는 영적 부흥과 성장이 이 분단의 현실 앞에 놓인 우리를 변화하게 하고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새로운 지표가 될 것입니다. 남북의 분단은 제 2차, 3차의 분단의 세대를 낳고 현재 탈북 청년의 시대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전쟁을 겪지 않은 이들이 부모로부터의 공포와 불안으로 성장하여 왔고 생명의 위협을 뛰어넘어 남한 땅으로 왔습니다. 남한의 물질적 풍요 앞에 동요되지 않고 그들의 순수성을 유지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성장하며 새 차원의 통일한반도의 리더로 육성하는 장으로 반석이 함께 합니다.
자신을 남보다 낮게 여기는 마음으로 탈북 청년과 청소년들을 깨우며 이 깨우침은 탈북 청년과 청소년들의 삶에 겸손과 열정으로 시대를 섬기는 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을 위하여 모든 사랑을” 이라는 슬로건은 반석에 모여든 이들의 마음 가운데 반석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 앞에 자신을 발견하며 특별한 부르심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렇게 특별한 한 사람 한 사람이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미래를 위해 일해 갈 것입니다. 이들은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에 귀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반석은 탈북청년과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을 실천하고 남북 연합 교류를 통해 통일 한반도를 준비합니다.
하나, 겸손을 배웁니다.학습의 선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환경을 극복하며 소명을 얻는 자, 주어진 자리를 지키는 법을 배워갑니다. ‘나’ 중심이 아닌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극복합니다.
출생과 환경을 용시하고 인정하며 겸손과 섬김을 배워갑니다.
하나, 사랑을 나눕니다.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이들을 변화시킵니다. 함께하는 이들을 통한 사랑이 탈북청년과 청소년들의 공동체와 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자로 성장시킵니다.
막힌 담이 되어버린 남북을 이어주는 통로가 되어갑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소명을 전하는 이들은 미증유로 남겨진 북한이라는 공간을 복음의 빛으로 조명하며 새 시대를 이끌어가는 섬김의 모델이 되어 남북한이 하나 되는 날까지 소명자로 쓰임 받을 것이며 반석이 그들에게 지속적인 장으로 제공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