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리팀과 반석학교 학생들이 만들어 낸 특별한 이야기
북소리팀 단원들과 반석학교 학생들이 만들어낸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반석학교 학생들의 소감은 어땠을까요?
22(필명, 20세) 학생은 “글을 쓰면서 평소에 신경 쓰지 않던 일상 속 사소한 부분을 고민해 보고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어 “처음에는 너무 잘 쓰려고 하다 보니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편하게 마음을 먹고 글을 조금씩 발전시켜 나갔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면(필명, 26세) 학생은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 글에서 나의 의도가 충분히 전해질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라며 “그런데도 번역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글이 잘 완성되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이어 “문화교류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책 제목인 <같은 하늘 아래서>는 22(필명) 학생이 직접 지은 제목입니다. 그는 “각자 다른 곳에서 한국에 온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글을 쓰며 책을 낸다는 것이 특별하고 신기하다”라며 제목을 지은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이어 “학교를 졸업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함께 글을 쓰던 날들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모든 친구에게 더 나은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조금은 멀게 느껴지던 그들과의 심리적 거리가 글을 통해 좁혀졌다
특별한 것 없는, 10대 청소년의 고민과 생각, 보통의 시간을 보내는 보통의 청소년들
더 보기 링크 >> https://m.blog.naver.com/gounikorea/223763160167